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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글로벌 기후테크 도시’ 도약 위한 미래전략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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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최고관리자
  • 작성일25-10-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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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연구원과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글로벌 기후테크 도시, 고양’ 미래전략 심포지엄이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가능한 탄소순환경제와 에코노믹스’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산업·경제 구조 전환을 통한 고양시의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후테크 산업 육성과 에코노믹스 실현을 어떻게 지역 발전과 연결할 수 있을지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전하진 SDX 이사장과 김재민 지역경제녹색얼라이언스 대표가 기조발제를 통해 기후테크와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시민선언 및 선언문 전달식이 함께 진행되며,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시민들의 의지를 담는다.

패널토론에는 황정준 그린플라스틱연합 총장, 권오현 한국에너지공단 변호사, 임지열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 전문가와 고양시민이 참여해 ▲글로벌 기후테크 산업 육성 ▲금융생태계 구축 ▲지속 가능한 도시 모델 ▲탄소순환경제 기반 정책 실행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다.

고양시는 수도권 북부 100만 도시로서,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기후테크 기반 세부계획을 포함해 추진 중이다. 최근 기후위기 대응 요구가 커지면서 탄소순환경제와 에코노믹스를 통한 산업·경제 구조 전환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기후테크 트렌드를 고양시에 접목하는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자리다. 나아가 고양시가 산업·경제·환경을 아우르는 전략적 로드맵을 마련하고, 글로벌 기후테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심포지엄은 탄소순환경제와 에코노믹스를 결합한 도시 전략의 초석”이라며 “고양시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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