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기술, 시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미래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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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25-12-02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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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신문] ‘기후테크 미래전략 심포지엄’이 지난 27일 오후 2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연구원,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한국철강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월에 개최된 ‘지속가능한 탄소순환경제와 에코노믹스’를 주제로 한 미래전략 심포지엄에 이은 두 번째 심포지엄으로 ‘도시와 기술, 시민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미래도시’를 주제로 도시·미래분야 탈탄소 전략, 시민 참여 중심의 미래도시 전략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임지열 고양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의 ‘도시분야 탈탄소 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박상헌 한국철강협회 이사, 오은석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후위기에너지전환위원회 위원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후에는 이현동 전 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을 좌장으로 패널토론이 진행됐으며, 도종남 한국도로공사 도로교통연구원 수석연구원, 안동욱 포스코 철강솔루션연구소 수석연구원, 장동빈 시민발전이종협동조합연합회 정책실장, 이은경 고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정재형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등 전문가와 고양시민이 참여해 ▲물순환 기술과 절약 실천 방안 ▲자원순환 실천사례 ▲탄소순환경제 기반 정책 실행 전략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양시는 수도권 북부 100만 도시로서, 현재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기후테크 기반 세부 계획을 포함해 추진 중이다. 최근 기후위기 대응 요구가 커지면서, 기후테크 산업 유치, 탈탄소 도시구조 전환, 시민 참여 기반 정책 실행 방향에 대한 논의가 지역 차원에서도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고양시가 미래 전략사업으로 기후테크를 육성하고, 산업·경제·환경을 연계한 지속가능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제안과 현장 의견이 공유된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되고 있다.
출처 : 고양신문(http://www.mygoyang.com)
이옥석 기자 dldhrtjrok@mygoyang.com


